JADECOM공익사단법인
지역의료진흥협회
인사말
공익사단법인 지역의료진흥협회는 지역의료를 지원하고 그에 따라 지역의 의료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일본 전국의 지역과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의료에 관계된 의료인 이 삼자(三者)가 행복질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JADECOM
【CMED 마크】
지역의료진흥협회의 운영시설에는 CMED마크가 붙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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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사업안내
시설운영사업
지금 의료붕괴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듯이 의사부족 또는 진료
과의 편재에 의한 지역의료 확보에 힘들어하는 지방자치단체
가 적지 않습니다.
지역의료진흥협회에서는 “언제 어떠한 때에도 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안심감을 모든 지역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라는 신
념아래, 자치단체에서 위탁 등을 받아 병원, 진료소, 보건의료
복지복합시설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의사파견•진료지원사업
의료자원은 도심부에 집중해 있는 탓에 산간, 외딴 섬과 같은 벽지
에서는 일상의료를 책임질 의사에 메말라있는 지역이 다수존재하
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역의료진흥협회 운영시설의 의사파견•대진의사파견에 의한 벽
지지원은 연간 증가해 2,000일 이상으로 합심하여 지역의료를 지탱
하고 있습니다.
널리 공모를 실시하여 당기관 의사로서 등록을 받아, 의사부족이
심각한 지역으로 긴급으로 임시의사를 파견하는 사업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가노현의 외딴 섬에 의사파견 이동시에는 지역의료진흥협
회 소유의 항공기를 활용하는 JADECOM플라잉 닥터 시스템
(NIMAS)이2011년 4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의사연수사업
지역의료에 있어서 하나의 전문적인 지식기능을 가진 전문의보다도
지역에서 요구되는 역할에 부응하여협조, 변용할 수 있는 모든 문
제에 대응가능한 종합의사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지역의료진흥협회에서는 다른 곳에는 없는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준
비하여, 지역의료를 짊어질 종합의사의 육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초기연수에는 벽지의료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기 위해 3개월의 지역
연수과정을 넣고, 또한 후기연수에서는 지역의료전문의를 육성하는
<지역의료형 후기연수프로그램>, 미국식의 교육방법으로 병원종합
의사를 육성하는<JADECOM-NKP프로그램>, 그리고 각 병원의
전문과연수 등, 충실한 연수프로그램을 정비하여 당협회의 전시설
을 활용해서 현장에서의 초기연수와 후기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
다.
02 |협회규모
지역의료진흥협회의 운영규모
(2011.05 집계 기준)
의사•연수의
약 700 명
|
시설수
51 곳
|
직원수
약 6,221 명
|
지역의료진흥협회의시설
홋카이도•토호쿠
6곳
|
관서•추고쿠•시코쿠
7곳
|
토카이•호쿠리쿠
17곳
|
관동•고신에츠
17곳
|
규슈•오키나와
2곳
|
※병원, 진료소, 개호노인보건시설, 복합시설 포함
※JADECOM홈페이지에 게재된 데이터로 2011년 집계수치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지역의료진흥협회의 맨파워
의사
|
590 명
|
개호사
|
110 명
|
연구의
|
89 명
|
개호복지사
|
372 명
|
간호사
|
2262 명
|
간호조수
|
149 명
|
간호조무사
|
204 명
|
사회복지사
|
97 명
|
약제사
|
128 명
|
기타
|
79 명
|
의료기술부
|
722 명
|
사무
|
547 명
|
※JADECOM홈페이지에 게재된 데이터로 2011년 집계수치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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